조덕배 나의 옛날 이야기

가요 2018. 12. 23. 02:09

 

 대학 시절인지, 아니면 졸업 후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

꽤나 좋아했던 노래다.

 

그 때는 기타치며 노래를 불렀건만

이젠 기타에 손을 놓은지 한참 되서 손가락이 말을 듣지 않는다.

 

그래서 유튜브에서 이 노래를 찾아 가끔 따라부르곤 한다..

'가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별이 진다네- 여행 스케치  (0) 2018.12.28